[한라일보] 서귀포시는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6곳의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유료화 대상지는 서홍 노외2(서홍동 327-3), 서호 노외1(서호동 1603), 보목 노외1(보목동 393), 송산 노외1(서귀동 585-5), 정방 노외1(서귀동 403-2), 안덕 노외1(안덕면 창천리 930-5)이다.
시는 유료화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중으로, 이후 유료로 운영된다.
유료로 전환되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요금이 부과된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 초과 시 1000원, 이후 15분 초과마다 500원씩 부과된다. 1일 주차 최대 요금은 동지역 1만원, 읍면지역 8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유료화는 주차공간 회전율을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라며 "주차장 운영 수익은 서귀포시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 재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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