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59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규모가 1만500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제주자치도체육회는 12세·15세·18세(이상 이하부)로 구성된 학생부와 일반부(읍면동대항, 동호인부)에 대한 참가신청을 마감하고 오는 4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선수단 대표자 회의를 열어 대진 추첨 등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종 확정된 도민체전 선수단 규모는 선수 1만3719명, 경기임원 1052명 등이며 읍면동 대항부에서 배구(여) 축구 줄다리기 줄넘기 등 참가인원이 증가하며 지난해보다 1053명을 늘었다. 여자 배구가 처음으로 7개 읍·면·동에서 처음으로 출전했고 민속경기인 줄다리기도 지난해보다 3 팀이 증가하면서 13개 팀이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 중 최고령자는 동호인부 그라운드골프 고문현(중문동호회) 선수로 1928년생이다.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을 주경기장으로 제주시 일원 67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제59회 도민체육대회에서는 12세·15세·18세 이하부와 일반부로 나눠 뉴스포츠 4종목을 포함, 5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 읍·면·동 대항 경기는 민속경기를 포함해 12개 종목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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