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는 도내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제주국제공항에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합동으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개최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등급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정 시설(지역)의 음식점 60% 이상을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지정 운영하는 구역을 말한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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