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제민 2025.05.07 (19:10:51)삭제
광령1리 주민으로서 이 기사를 읽고 너무나도 분노와 좌절을 느낍니다. 우리 마을의 동의 없이, 심지어 주민 몰래 폐기물종합처리업체가 추진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애월읍과 제주시의 무책임한 행정, 그리고 업체의 사익 추구가 마을의 환경과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수천과 외도 수원지 오염, 미세먼지, 소음 등 이 사업이 가져올 환경 파괴는 단순한 마을 문제가 아니라 제주 전체의 문제입니다.
제주시는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즉각 사업 허가를 재검토해야 합니다. 주민 동의 없는 사업은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
| 이종필 2025.05.07 (12:35:19)삭제
파렴치한 기업과 제주시는 사과해야 한다.
주민들이 의견과 생활환경은 왜 무시당해야 하는가?
정말 무능한 탁상행정 아다.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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