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 20대 구속

서귀포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음주 뺑소니 20대 구속
  • 입력 : 2026. 01.05(월) 17:12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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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새해 첫날 술에 취해 차를 몰다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2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새벽 0시 4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음주운전을 해 30대 보행자 B씨를 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은 지난 3일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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