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임직원 급여 1% 후원

제주테크노파크, 임직원 급여 1% 후원
  • 입력 : 2026. 01.07(수) 22:00  수정 : 2026. 01. 08(목) 03:35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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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달 31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로부터 아동 후원금 418만4710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테크노파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2월 급여의 1%를 모은 것으로,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테크노파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마련된 후원금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건축사협회 희망나눔 특별성금 기탁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회장 현군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제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성금을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제담이어린이집 곶자왈 보전 성금 기탁

JDC제담이어린이집(원장 김희정)은 7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을 찾았다.

원아들은 지난해 전시회와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공유화기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한림읍, 한림중·한림여중 장학금 전달

제주시 한림읍(읍장 고석건)은 지난 6일 한림중학교와 한림여자중학교의 졸업식을 맞아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림읍 직원들은 매월 일정액을 모으는 직원장학회를 통해 해마다 지역 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6명에게 장학금 26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김봉진 씨, AI 아트 대회 스토리텔링 대상

제주 김봉진 작가가 7일 AI미술협회(회장 김정애)가 주최한 '2025 AI ART(인공지능 아트) 창작 미술대회'에서 최고상인 스토리텔링 대상을 받았다.

대상작인 작가의 '신들이 내려앉다'(사진)는 눈 덮인 제주 초가 마을을 배경으로 불씨를 품은 노파와 돌하르방, 정령과 용의 형상, 아이들의 모습까지 자연과 인간, 신화적 시간이 교차하는 장면을 담아냈다.

심사위원단은 "기술이 앞서기보다 이야기가 먼저 전달되는 보기 드문 AI 예술 작품"이라며 "AI를 통해 공동체의 기억과 인간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복원했다"고 평가했다.

제주도문화원연합회 운영위원이자 제주문화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AI는 도구일 뿐, 이야기를 만드는 주체는 인간"이라며 "예술은 시대가 변해도 삶의 의미와 기억을 잇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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