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의원, 김민석 총리 만나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제안

문대림 의원, 김민석 총리 만나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제안
인프라 경호 노하우 등 최적지.. 김 총리도 "적극 검토" 화답
  • 입력 : 2026. 01.21(수) 16:50  수정 : 2026. 01. 21(수) 16:54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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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국회의원이 21일 김민석 총리를 만나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문대림 페이스북 캡처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21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18년 만에 G20 개최국으로 선정된 지금, G20의 다음 무대는 반드시 제주가 되어야 한다"며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문 의원은 ICC 제주와 추가 건립 중인 제2센터 등 완벽한 인프라와 검증된 정상회담 전문도시의 노하우,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완벽한 경호,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과 G20 의제 부합성 등을 제주의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제주는 이미 준비된 도시"라며 "2028 G20 정상회의 개최지 선정 시 제주를 유력한 후보지로 두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향적으로 화답했다.

문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도 제주는 국가 균형발전과 외교적 위상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말한 바 있다"면서 " 2028년, 전 세계의 시선이 다시 제주로 향할 수 있도록 발로 뛰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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