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V2G, 그래서 그게 뭔데? 주차된 전기차가 돈을 벌어오는 '전기테크' 시대 개막!

[영상] V2G, 그래서 그게 뭔데? 주차된 전기차가 돈을 벌어오는 '전기테크' 시대 개막!
  • 입력 : 2026. 01.21(수) 17:06  수정 : 2026. 01. 21(수) 17:09
  •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앵커멘트) 전기차가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움직이는 발전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제주의 한 렌터카 업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V2G, 즉 전기차 양방향 충방전 기술 실증 현장 소식입니다.

핵심은 '남는 전기의 재활용'입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넘칠 때 전기차에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이 부족할 때 다시 전력망으로 보내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운행 시간이 평균 20%에 불과한 렌터카의 유휴 시간을 활용해, 전기차를 에너지 저장 장치처럼 쓰는 겁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렌터카 업체에 충방전기 200기를 설치하고,

일반 도민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전기차 소유자가 전력을 팔아 돈을 버는 '프로슈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요금 체계 마련 등 과제는 남았지만,

이번 실험은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 문제를 풀고 진정한 분산 에너지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