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서귀포시,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 개최

[뉴스-in] 서귀포시,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6. 01.28(수) 20:58  수정 : 2026. 01. 28(수) 20:58
  •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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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감류 차별화 방안 논의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27일 만감류연합회, 한라봉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장 간담회를 열어 올해부터 무관세로 수입되는 미국산 만다린과 제주감귤 유통 상황 등 농업 현안을 논의.

간담회에서는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올해산 만다린의 생산량 감소와 환율 상승으로 수입 단가가 오르고, 장기간 유통에 따른 신선도 저하 등을 감안하면 제주산 만감류의 선별 출하와 신선도 차별화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시 관계자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과 만감류 별 적정 시기 수확을 통한 분산 출하 장려가 병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상품외 만감류의 유통 차단을 강조. 문미숙기자



제주가치돌봄 지원 확대


○…일시재가,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편의 등 도민 일상과 밀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가치돌봄'사업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

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제주가치돌봄의 무상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확대돼 1인 가구의 경우 월 소득 307만8000원, 4인 가구는 779만4000원 이하 가구까지 지원. 또한 일시재가, 식사지원, 방문목욕 등 주요 서비스의 지원 단가도 현장 제공 인력의 노동 강도와 책임을 고려해 상향 조정.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통해 도민의 일상에 신뢰를 더하는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 오소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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