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 인프라 이달 말 완비
[한라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대와 전자상거래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
오 지사는 11일 5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의 혜택이 도민 피부에 직접 와닿도록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냉동컨테이너 사전점검(PTI)·모니터링 검사·세척검사 시설 등 통관 인프라를 완비해 수출을 뒷받침하고, 6월 말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준공에 맞춰 전자상거래 기반을 구축할 방침.
한편, 4월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은 중고차 수출·가구 수입 확대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가까이 상승한 5항차·168TEU로 집계. 오소범기자
노후 농기계 조기 폐차 지원
○…제주시가 농업 현장의 트랙터와 콤바인 등 낡은 농업기계에 대한 조기 폐차 유도를 위해 예산 5600만원(국비 50%, 도비 50%)을 투입, 최종 선정된 농가 18곳을 대상으로 '2026년 노후 농업기계 미세먼지 저감대책 지원사업'을 추진.
이번 사업은 노후 농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여 농업 현장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농민들에게는 기계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마련.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가의 부담을 낮추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다"며 "쾌적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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