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작 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 올해도 무대에

제주 창작 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 올해도 무대에
내달 19일까지 배우 모집
  • 입력 : 2026. 01.29(목) 09:41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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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

[한라일보]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창작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이 올해도 무대에 오른다.

29일 제주아트센터에 따르면 '이어싸 삼도바당'은 제주 예술인들이 창·제작에 참여한 '제주형 뮤지컬'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초연된 작품이다. 1980년대 제주시 원도심 '삼도바당' 매립계획을 배경으로 갈등 속 해녀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켜내는 과정을 그린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등재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무대에 올린다.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총 3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제주아트센터는 뮤지컬 '이어싸 삼도바당'에 참여할 배우를 모집한다.

이번 배우 모집은 주·조연과 앙상블 배우를 선정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배역은 오디션을 통해 확정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 배우로 연기·안무·노래 등 공연에 필요한 자질을 갖추고, 공연에 필요한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가 가능한 자다.

신청은 제주아트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날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이메일(samdobadang@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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