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민유홍 혈액내과 교수 초빙

한라병원, 민유홍 혈액내과 교수 초빙
  • 입력 : 2026. 02.03(화) 20: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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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국내 혈액종양내과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민유홍 교수(전 세브란스병원 혈액내과 교수·사진)가 지난 2일부터 제주한라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민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혈액암센터장, 의과대학 임상의학연구센터 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총무이사, 대한혈액학회 이사장, 급성골수성백혈병·골수이형성증후군연구회 위원장, 한국조혈모세포은행학술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 혈액학 발전을 이끌어온 핵심 보직을 두루 맡아왔다.

특히 민 교수는 30년 이상 백혈병 환자 곁을 지켜온 국내 대표 혈액암 전문가로, 1991년부터 혈액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조혈모세포이식과 혈액암 치료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주관광대 조원우·최종운 프로 입단

제주관광대학교는 최근 본교 축구부 소속 조원우(왼쪽)·최종운 선수(오른쪽)가 각각 K리그1 강원FC와 K리그2 김포FC에 입단했다고 3일 밝혔다.

제주관광대학교 축구부는 2025년 학생선수 21명으로 창단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프로 산하팀 출신 선수와 전직 프로팀 선수 등 31명이 새로 합류해 전체 선수단 규모를 49명으로 확대했다.

감독에는 전 국가대표 임근재 감독이 선임됐고, 골키퍼 코치는 국대 출신 김봉수 코치가 맡았다. 코치진에는 중앙대 출신 김용희 코치와 숭실대 출신 김형민 코치가 합류해 탄탄한 지도자 구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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