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씌웠다간 '아웃'됩니다
앞으로 제주에서 바가지요금이 드러난 축제는 퇴출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도내 유명 축제장에서 판매된 순대볶음, 김밥 가격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 지정 축제 선정 평가에서 배제하는 등 패널티를 적용하겠다며 강력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기사 보기]제주 바가지요금 발생 축제 퇴출 수순
■내일부터 올해 첫 도의회 임시회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새해 업무를 점검할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5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3일까지 회기 기간에 제주도가 제출한 조례안과 동의안도 심사할 예정인데, 경관훼손 우려가 제기되는 탐라해상풍력 발전지구 대폭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동의안도 포함돼 있어 처리 결과에 관심이 모입니다.
[기사 보기] 내일부터 올해 첫 임시회…새해 업무보고 등 진행
■긴 한파에 화재 피해 비상
최근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올 들어 제주에서 화재 발생이 빈번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한달 만에 화재로 인해 사망자 2명이 발생했고, 재산 피해(지난 1월 6억6100만원)도 지난해(작년 동기 4억3100만원)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사 보기]1월인데… 제주, 화재 발생·사망·재산피해 심상찮다
■오영훈 지사 "하위 20% 통보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 소속 광역단체장 5명을 대상으로 올해 지방선거에서 감점을 받을 하위 20%를 선정하기 위한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늘(4일) 도청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저는 통보 받은 것이 없다"며 자신은 하위 20%를 피한 것 같다는 자체 관측을 내놨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제주시갑) 국회의원이 연일 도정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선 정책적 문제 제기는 의미가 있다면서도 "제주도와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했던 관계까지 훼손돼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기사 보기] 오영훈 제주지사 광역단체장 하위 20% 감점 피했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선거 앞둬 제주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를 찾습니다. 장 대표는 내일(5일)부터 모레(6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하는데, 이 기간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성산읍에서 주민과의 간담회를 열고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유통센터에서 도내 농업인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기사 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5일 제주 찾아 제2공항 의견수렴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