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80대 여성 개물림 사고… 손가락 절단

제주서 80대 여성 개물림 사고… 손가락 절단
접합 수술 위해 서울 소재 병원 이송
  • 입력 : 2026. 02.03(화) 13:49  수정 : 2026. 02. 03(화) 14:13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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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에서 80대 여성이 기르던 개에게 손가락을 물려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개에게 먹이를 주던 중 손가락을 물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A씨를 도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처치를 받은 뒤 접합 수술을 위해 서울 소재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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