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소방서 ‘안전한 섬’ 사업 성과

서부소방서 ‘안전한 섬’ 사업 성과
  • 입력 : 2026. 02.23(월) 22: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정규 소방력이 상주하지 않는 가파도, 마라도, 비양도 서부 도서지역이 민·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도서 안전의 새로운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마라도의 소방 공백은 소방의 철저한 관리와 '1인 1장비 마스터제' 등 실전형 훈련으로 정예화된 전담의용소방대가 촘촘히 메우고 있다.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도서 지역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전 가구에 '화재안심 꾸러미'를 보급했다. 또 건설 현장의 폐소화기를 재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The R·E·D' 프로젝트는 행정에 자원 순환과 복지를 접목한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고행수 서부소방서장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안전 섬'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주도재향군인회 제36대·제37대 회장 이·취임식이 2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보훈·안보단체장, 향군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메종글래드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

현유홍 신임 회장은 "제주도 향군이 과거의 용맹했던 정신을 기반으로 확고한 안보 태세 확립과 자유의 가치 실현에 선제적이며 주도적으로 앞장서겠다"면서 "제주도 향군 회원들과 함께 지역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안보단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정기총회 개최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회장 박성현)는 지난 21일 서귀포KAL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서귀포시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예산 및 사업 심의, 신입회원 위촉식, 우수 회원 및 직원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1억80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모금하며 지역 아동 지원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주거 개보수 사업, 반찬 지원 사업,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비롯해 안경 지원 사업, 책가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활동을 펼쳤다.



탐라적십자봉사회 한방진료 봉사 활동

탐라적십자봉사회(회장 고경식)는 지난 22일 이명철 한의원(원장 이명철), 예강한의원(원장 고대호)과 봉사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동상인회 이웃사랑 한라봉 나눔

제주시 연동상인회(회장 고광범)와 동문건설(회장 경주선·대표 이상주), (주)비앤비도시개발(대표 홍기포)은 최근 연동주민센터(동장 문성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라봉 5㎏ 10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09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