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유입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연안 유입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
제주시, 3월부터 13개 읍면동에 바다환경지킴이 배치
  • 입력 : 2026. 02.25(수) 11:08
  •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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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178명을 13개 읍면동에 배치해 연안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상시 수거한다.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 연안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상시 수거가 이뤄진다.

제주시는 3월부터 '바다환경지킴이' 해양정화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올해 바다환경지킴이는 178명을 모집해 오는 10월까지 13개 읍·면·동에 배치한다.

올해 바다환경지킴이 모집에는 734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합격자는 남성 103명(57.9%), 여성 75명(42.1%)이다. 연령별로는 ▷20대 3명(2%) ▷30대 14명(8%) ▷40대 18명(10%) ▷50대 38명(21%) ▷60대 96명(54%) ▷70대 9명(5%)이다.

시는 지난해에는 바다환경지킴이 163명을 선발해 약 8개월간 해양쓰레기 3617t을 수거했다.

양우천 시 해양수산과장은 "읍·면·동에 바다환경지킴이를 배치해 일회성 정비가 아닌 상시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정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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