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불신임 오영훈 지사 사과하라"

국민의힘 "민주당 불신임 오영훈 지사 사과하라"
제주도당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 혹평
  • 입력 : 2026. 02.26(목) 11:37  수정 : 2026. 02. 26(목) 11:3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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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국민의힘이 '오영훈 제주지사의 민주당 선출직 평가 하위 20% 감점'에 대해 행정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결과라고 혹평했다.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6일 논평을 통해 "오 지사의 하위 20% 감점 평가는 오영훈 지사의 무책임한 도정 운영이 초래한 결과"라며 "민주당에서조차 명백한 불신임을 당한 만큼 도민께 진정성 있는 사과가 도지사로서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어 "감점 수치가 억울한지, 절차가 정당한지는 그 다음 문제이며 민주당에 대한 이의신청은 당 내부의 절차일 뿐, 도민의 신뢰 회복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도정의 책임을 명확히 묻고, 제주도가 다시 도민 중심·공정 행정의 궤도로 돌아오도록 철저히 견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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