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잃은 천재 지휘자와 수어통역사의 수업… 연극 '내 모든 걸'

청각 잃은 천재 지휘자와 수어통역사의 수업… 연극 '내 모든 걸'
이달 21일 설문대 문화의 날 기획공연
  • 입력 : 2026. 03.02(월) 09:27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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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내 모든 걸' 포스터.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설문대 문화의 날' 3월 기획공연으로 이달 21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연극 '내 모든 걸'을 선보인다.

'내 모든 걸'은 후천적인 장애로 청각을 잃은 천재 지휘자 '건우'와 농아인 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수어 통역사 '이유'가 수어 수업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의 만남을 중심으로 소통과 공감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회복되는지를 담아낸다. 배우 김기정이 '건우' 역을, 한이연이 '이유' 역을 맡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 놀(NOL)티켓 또는 고객센터(전화 1544-1555)를 통해 하면 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한편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설문대 문화의 날'로 지정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기획공연과 특강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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