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내 한 체육관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구한 구급 유공자 5명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수상자는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소방장 고은혜, 아라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 고미경, 한라병원 응급구조사 오수민, 동광초등학교 보건교사 이태건, 해군615비행대대 중사 권우혁 등 5명이다.
이들은 지난달 제주시내 한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경기 후 휴식 중이던 4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을 당시 현장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구급대 도착 전 자발순환 회복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사례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참여형 응급 대응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판단하고, 추후 하트세이버(Heart Saver) 수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수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도민 누구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적십자사 신사옥·인재개발원 개소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정태근)는 3일 신사옥(제주시 한북로 35)에서 '제주적십자사 신사옥 및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제주적십자사 신사옥과 인재개발원 제주캠퍼스는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4925.58㎡ 규모로 조성됐고, 재난구호물자 보관시설, 연수 시설, 안전교육 강습장, 대강당, 맛나눔터, 봉사원실, RCY쉼터 등을 갖췄다.
양영수 제주도의원 의정보고회 실시
진보당 양영수 제주도의원(아라동을)은 지난 2일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과 공유했다.
양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장사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과와 그 의미를 설명하고 공공의료 안정화와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활동 및 대안 제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안전보건공단 안전일터 조성 캠페인 전개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한정민)는 지난달 26일 주원종합건설(주) 제주국제공항 관제동 신축공사 현장에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집중 홍보를 위한 '2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안전모 착용·안전대 착용·안전벨트 착용)를 주제로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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