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고병기)은 지난 5일 (주)엠에이치앤코(대표 주종의)와 제주기업 제품의 유통채널 확대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던하우스의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제주지역 유력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기획, 디자인 개선,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공동마케팅을 통한 판매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병기 원장은 "제주와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협력한다면 제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20회 서홍동 정월대보름 축제 성료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회장 강성극)는 지난 7일 서홍동 소공원 일원에서 마을의 무사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제20회 서홍동 정월대보름 축제'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원문 달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까지 500여 명이 풍성한 축제를 즐겼다. 특히 달집태우기에선 행사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소원을 달집에 태워 보내며 서로의 앞날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했다.
강성극 마을회장은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며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삼양동자율방재단 안전문화의 날 캠페인
제주시 삼양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강일지)은 지난 5일 안전문화의 날을 맞아 삼양동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방지 및 안전한 등교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방재단 단원 20여 명은 어린이 등굣길 주요 지점에서 유괴 예방 행동요령 안내, 등교시간 교통지도, 낯선 사람 경계법 교육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남원읍 위미1리 마을 임원과 간담회 개최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고권우)은 지난 4일 위미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및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봄철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추진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고권우 읍장은 "행정과 마을이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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