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후 방치된 빈집 10개소·34동 철거한다

제주시, 노후 방치된 빈집 10개소·34동 철거한다
5억4000만원 투입 5월 마무리… "나대지 주차장 활용"
  • 입력 : 2026. 03.11(수) 09:37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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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빈집.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가 주거경관 훼손과 치안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 철거에 나선다.

제주시는 사업비 5억4000만원을 투입해 도심·농어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노후·방치 빈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동지역 43개소, 읍·면지역 98개소 등 141개소를 확인해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위생상 유해하거나 청소년 우범지대 우려 등으로 철거가 시급한 빈집 10개소·34동에 대해 소유자(관리자) 동의를 얻어 이달부터 5월까지 철거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를 공한지주차장, 임시주차장 등으로 조성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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