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소방공무원 활용 전통시장 안전 관리

퇴직 소방공무원 활용 전통시장 안전 관리
  • 입력 : 2026. 03.15(일) 22: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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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지난 13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퇴직 소방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인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Safe Guide)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인사혁신처와 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소방서, 동문시장 상인회 관계자, 세이프 가이드 참여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통시장 세이프 사업은 퇴직 소방공무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인사혁신처 사회공헌사업이다. 제주에서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도내 전통시장에 퇴직 소방공무원 6명을 배치해 예방순찰, 비상소화장치 점검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세이프 가이드 인원을 7명으로 확대해 동문시장, 서문시장,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에 배치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제주보호관찰소 고령농가 일손돕기 봉사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소장 이맹숙)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소재 고령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지원은 농촌인력 부족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유용한 근로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농협중앙회제주본부 농촌지원단에서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선정하고, 보호관찰소에서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해 진행됐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과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 직원 2명 등 총 7명이 참여해 블루베리 분갈이와 비닐하우스 주변 쓰레기 정리 등을 진행했다.

이맹숙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대상자를 적극 지원해 서로가 보람을 느끼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개최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원숙)는 지난 11일 서홍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1분기 이사회를 개최, 부회장 및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세부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부회장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서귀포시지회' 현선미 회장과 '여성중앙회서귀포시지회' 오희영 회장이, 총무에는 '한국여성농업인서귀포시연합회' 원남정 회장이 선출됐다.

김원숙 회장은 "회원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여성단체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빈 팬클럽 회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삼양동(동장 김태균)은 가수 김용빈의 팬클럽 '사랑빈' 회원 망고스틴이 2026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주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이뤄진 것으로, 제주를 찾은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 현장에서 진행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다양한 지역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며, 답례품 시장 형성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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