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공동주택 하락폭 전국 최대

올해 제주 공동주택 하락폭 전국 최대
공시가격 1.76% 내려…전국 평균은 3.37% 상승
  • 입력 : 2026. 03.17(화) 17:25  수정 : 2026. 03. 17(화) 17:40
  • 문미숙기자 ms@ihall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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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 국토교통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의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폭도 전년보다 확대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시가격(안)은 지난해와 동일한 현실화율(69%)이 적용됐다.

올해 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76% 하락했다. 전년(-1.23%)보다 하락폭을 키우면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내렸다.

전국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9.16% 상승했다. 이보다 높게 상승한 시도는 서울(18.67%)이 유일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가격은 3.37% 올랐는데, 전년(1.18%)을 웃도는 상승률이다.

도내 공동주택의 최근 5년 간 평균가격은 ▷2022년 1억7636만원 ▷2023년 1억6779만원 ▷2024년 1억6735만원 ▷2025년 1억6906만원 ▷2026년(안) 1억677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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