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연삼로에 있는 제주도서관 본관.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도서관이 본관과 분관 도서관 6곳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도서관은 이들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6관 6색(色)'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서관은 제주시 연삼로에 있는 본관에 더해 서귀포도서관, 한수풀도서관, 송악도서관, 동녘도서관, 제남도서관 등 분관을 두고 있다.
제주도서관에선 도서관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는 '특별 자료 전시'가 열린다. 서귀포도서관에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는 도서관 기반 지역 탐구 프로그램인 '서귀포시 탐구생활'이 운영된다.
한수풀도서관은 영유아 책놀이 꾸러미, 낭독 교실 등 '모두의 책 읽기 사업'을 진행한다. 송악도서관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마음이 자라는 책 숲'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동녘도서관은 '사서와 함께 책 읽기' 등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제남도서관은 '그림책(365)마라톤-세 번째 이야기'로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강동선 제주도서관장은 "올해에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과 문화를 책임지는 '열린 지식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학생과 도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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