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강상욱)은 지난달 30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회장 김창범)를 방문해 제주4·3 추념일인 4월 3일 총매출액의 43%(약 400만원)를 기부한다는 약정서를 전달했다. 약정서 전달식에서 김창범 4·3유족회장은 "4·3 유족이 운영하는 법인에서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노력해줘 더욱 기쁘다. 유족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적십자사 미래발전위 제빵 봉사활동
제주적십자사 미래발전위원회(위원장 강창용)는 지난달 27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 빵나눔터에서 미래발전위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제주적십자사 신사옥 이전 후 처음 실시되는 제빵 봉사활동으로 소보루빵 200여 개를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에 아동들을 위한 간식으로 지원했다.
무공수훈자회제주도지부 송악산 정화활동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도지부(지부장 강권삼)는 지난 24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대에서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송악산 주변은 진지동굴이 있는 곳으로 일제감정기때 제주도민을 강제 동원해 해안절벽을 뚫어 만든 시설물이다.
강권삼 지부장은 "송악산은 아픈 역사가 깃든 중요한 유적지인 만큼, 후세에게 올바른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며 제주의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매년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중국 관광 교류의 밤' 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달 30일 중국 관광업계 핵심 관계자 90명을 초청해 '제주-중국 관광 교류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주요 지역 여행사 대표단과 항공사,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진건군 주제주 중국총영사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도는 행사에서 신규 관광 정책 '더-제주 포시즌'을 집중 홍보하며, 사계절 자연경관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로의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