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학생들 AI드론 경진대회 잇단 수상

제주대 학생들 AI드론 경진대회 잇단 수상
  • 입력 : 2026. 04.01(수) 22: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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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사업단(단장 김인중)이 지난달 25~26일 제주신화월드 랜딩관에서 개최한 '제3회 국제 창의 AI드론 경진대회'에서 제주대 학생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일반(대학)부에선 김민섭 학생이 우수상을, 박수빈, 진다은, 정인효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진소은, 강다은, 오지철 학생은 미래도전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은 지식재산처가 지원하는 제주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내 학위과정인 지식재산융합전공 소속이다.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인중 단장은 "앞으로도 도내 미래 핵심 인재에게 최신 과학기술과 지식재산을 융합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제주대와 제주특별자치도,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 제주관광대학교, 제주한라대학교, 제주드론교육연구회,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안전인증 '최우수'

제주융합과학연구원(원장 송재충)은 교육부가 주관한 '교육시설 안전인증' 심사 결과 본원과 분원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하고 지난달 31일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시설 안전인증제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심사 결과 제주시 산록북로에 위치한 본원(제주과학탐구체험관)과 전농로 소재 분원(제주수학체험관, 제주SW·AI체험관)은 각각 87.1점과 79.2점을 기록하며 모두 최우수 기준(79점)을 상회했다. 본원은 실내환경안전(91점), 시설안전(86점), 외부환경안전(85점)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한 안전관리를 입증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이번 인증으로 2036년 2월 25일까지, 향후 10년간 교육시설 안전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인증서와 세부 결과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서귀포시 중앙동 '골목 엑스-뽀' 운영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신승훈)는 지난달 28일 서귀중앙드리미센터와 중앙동 골목 일대에서 3월 '골목 엑스-뽀'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원도심(중앙동)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NFC 기술 기반 골목 상권 탐험 게임,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됐다.

신승훈 센터장은 "올해 중앙동 골목 엑스-뽀를 격월로 정기 개최해 향후 상인과 마을이 주체가 되어 지속적이고 경제적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통기타아지트 백혈병 아동 치료비 기부

통기타아지트(회장 권태문)는 지난달 28일 제주시 7부두 여객터미널 앞 광장에서 거리공연을 통해 마련한 성금 330만5846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백혈병·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의 치료비와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태문 회장은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나누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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