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행렬에 제주도교육청도 동참

4·3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행렬에 제주도교육청도 동참
개봉 첫날 15일부터 이틀간
본청 직원 등 500여 명 참여
  • 입력 : 2026. 04.16(목) 16:46  수정 : 2026. 04. 16(목) 17:08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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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15~16일 이틀간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내 이름은' 관람을 진행했다. 도교육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행렬에 제주도교육청도 동참했다.

도교육청은 영화 개봉 첫날인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직원 중 희망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4·3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다.

도교육청은 문화콘텐츠인 영화를 통해 4·3의 아픔과 진실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영화 관람이 4·3의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4·3 평화·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서울 용산 CGV에서 시민 관객 165명과 함께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같은 날 제주도의회 의원과 직원 100여 명도 단체 관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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