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 공모 포스터.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 작가를 공모한다. 청년작가전은 도 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제주 청년 작가의 창작 역량을 발굴하고 지역 미술 문화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려는 취지로 치러지고 있다.
19일 도 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39세 이하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한 올해 제주청년작가전 응모 자격은 전년과 달라졌다. 이번에는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주소지를 1년 이상 두고 계속해서 거주하고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제주에 주소지를 둔 기간이 합산 3년 이상인 사람으로 정했다.
공모 부문은 평면(회화·판화 등), 입체(조소·공예·설치 등), 미디어(사진·영상 등) 등 시각 예술 전 부문이며 장르 간 결합 작품도 출품할 수 있다. 신청서 등은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도 문예회관 1층 공연기획과에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포트폴리오 심사, 2차 전시 계획 발표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3인 이내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1인당 10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 프로그램, 전시 개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제32회 제주청년작가전 전시 일정은 오는 12월 14일부터 23일까지 도 문예회관 1~3전시실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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