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례대표 정다운 경선후보 "해양참사 기억공간 제도화"

민주당 비례대표 정다운 경선후보 "해양참사 기억공간 제도화"
  • 입력 : 2026. 04.24(금) 17:06  수정 : 2026. 04. 24(금) 17:0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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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비례대표 정다운 경선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정다운 경선후보는 24일 1호 공약으로 세월호와 남영호 등 해양 참사의 기억을 공적 영역으로 제도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세월호 등 해양 대참사 추모 및 안전문화 조성 조례'를 제정, ▷추모 시설 운영 및 안전 교육 사업에 대한 공적 지원 명문화 ▷민간의 헌신에 의존해온 운영 방식을 공공 책임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어 "오영훈 도정 들어 철거된 세월호 기억관 하행선 버스 정류장을 즉각 복원하겠다"며 버스 정보 시스템(BIS) 명칭 공식 병기, 노란 리본 테마를 적용한 '기억의 쉘터(Shelter)' 디자인 도입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자치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경선에는 여성전략공천선거구로 지정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 예비후보 2명 등 모두 21명이 등록했으며 민주당은 지난 2022년 선거에서 4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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