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2026 토요박물관 산책' 하림 콘서트로 첫발

국립제주박물관 '2026 토요박물관 산책' 하림 콘서트로 첫발
내달 9일부터 매달 한 차례씩 총 5회 음악·마술 공연 진행
  • 입력 : 2026. 04.27(월) 13:0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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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토요박물관 산책 포스터. 국립제주박물관 제공

[한라일보] 국립제주박물관(이하 박물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토요박물관 산책'이 올해는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마술 공연 등을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박물관이라는 공간에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5월 9일 첫 공연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싱어송라이터 하림 콘서트다. 얼터너티브 포크밴드 '패치워크 로드'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아코디언, 아이리시 휘슬, 바우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로 빚어내는 이국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6월 20일에는 재즈앙상블 '재스민'이 초청됐다. 자유로운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을 더해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재즈콘서트를 펼친다.

7월 11일에는 스토리텔링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매직 콘서트를 준비했다. '마술사 나무와 풍선 박사 제라'가 무대를 꾸민다.

8월 8일에는 섬세한 감성과 담백한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요조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여름날 따뜻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다.

마지막 일정인 9월 12일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스웰시티와 감귤서리단이 출연해 자작곡 등으로 젊은 세대의 감성과 개성을 전한다.

공연은 매회 오후 5시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관람료 무료. 입장권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배포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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