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전국대회 3관왕 '쾌거'

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전국대회 3관왕 '쾌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초등교대회 단식 복식 단체전 우승
  • 입력 : 2026. 04.28(화) 09:51  수정 : 2026. 04. 28(화) 12:5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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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초등교대회 3관왕을 달성한 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선수단.

[한라일보] 제주지역 유일한 초등학교 소프트테니스팀 아라초가 전국대회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아라초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순창군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9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초등교 대회에서 개인단식과 복식, 단체전을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환은 남초등부 개인단식 5학년 이상부에서 예선 1·2차전에서 1~2세트만을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뒤 준준결승에서 손강비(충남홍성초)를 4-3, 준결승에서 이시언(울산백양초)를 4-2를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신동하(경기 대월초)를 4-3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라초는 남초등부 개인복식 5학년 이상부에서도 이덕주·변성환 조가 나서 모든 경기를 1~2세트만 내주는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정상에 올랐다.

김진우·이덕주·윤현우·김건우·신지환·변성환이 나선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도 아라초는 의령초를 2-0으로 제압한 후 남신초A에게 2-1, 상모초A와는 2-0으로 승리한 후 결승에서 양평동초를 2-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아라초는 지난 3월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단체전 준우승, 개인복식(이덕주·변성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라초의 활약은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로 이어지며 제주선수단에 많은 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라초 오상혁 교장은 "제주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의 재능 기부와 훈련 지원이 기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 지역팀의 지원이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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