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김덕홍 예비후보(무소속, 조천읍)은 제주시 조천, 구좌, 우도 등 동부권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명구조 조직인 '119구조센터'를 조천읍에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성산에 위치한 '동부119구조대'와 '제주119 구조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동부권 일부 지역에서는 구조대 출동 거리가 약 10~40㎞ 이르러 재난 발생시 골든타임 내에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주민들이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천읍 119센터 인근 공유지를 활용한 구조센터 설치 방안을 제시하며 "조천읍은 제주시 동부권의 지리적 중심지로, 조천·구좌·우도 등 동부권 전역의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조천읍 선거구는 현역인 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밝힌 가운데 김대승·김석진 후보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중이며 무소속으로 김덕홍 전 조천읍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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