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제5회 웰니스 힐링 숲 축제 모습. 서귀포치유의숲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치유의숲이 개장 1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2시 현지에서 개막식을 갖고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3일간 이어간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며 오는 17일까지 서귀포치유의숲에서 운영된다.
행사 첫 날에는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15일 오후 2시, 노고록무장애숲무대)를 열어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또한 축제기간에는 ▷치유의숲 10주년 사진 전시회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차롱데이' ▷치유 원데이 체험(무드터치, 숲요가, 슬기숲) ▷잣담길코스, 살레왓코스, 엄부랑코스 등에서의 산림휴양해설 숲길 탐방 등이 이뤄진다.
문화·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소설 '일곱 해의 마지막'으로 허균문학작가상을 받은 김연수 작가의 북토크로 '내 소설의 음악들' 음악과 낭독을 통한 문학적 교감(5월 16일. 오후 3시)과 한국을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마음의 지혜: 가족의 행복과 소통'(5월 17일 오후 2시) 주제의 숲속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폐막일인 오는 17일에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숲 속 포레스트 코밍'(1일 2회, 12명)과 '숲 러닝 챌린지'(50명), '아주 보통의 하루 청년 치유숲'(1일 1회 15명)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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