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 최고기온이 25℃ 안팎을 보이자 지난 13일 월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때이른 피서를 즐기고 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5월 셋째 주말을 앞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아 당분간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5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좋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15일 낮 최고기온 24~25℃, 16일 아침 최저기온 15~17℃, 낮 최고기온 23~25℃까지 오르겠다.
휴일인 17일과 18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25℃ 내외로 다음 주 초까지 초여름 날씨가 예상돼 덥겠다.
해상에선 15일까지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6일부터 다시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다안개가 다시 끼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19일 오전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점차 흐려져 20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주말에는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다. 비가 내린 후에도 낮 최고기온은 23~24℃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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