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 후보들 오늘은 "제주시 오일장으로.."

제주지사 후보들 오늘은 "제주시 오일장으로.."
위성곤 문성유 양윤녕 후보 잇따라 방문 지지 호소 예정
  • 입력 : 2026. 05.22(금) 09:45  수정 : 2026. 05. 22(금) 10:0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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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위성곤 문성유 양윤녕 후보.

[한라일보] 6·3전국동시지방선거 이틀째를 맞아 여야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제주시 민속오일장에 집결한다.

선거운동 첫날 원도심 탐라문화광장에서 출정식 겸 총력유세를 펼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22일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아침인사를 나눈 후 제주대표 상장기업 제주반도체를 방문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게릴라투어를 진행한 후 오후 3시부터 유세를 펼친다.

위 후보는 유세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취임 즉시, 민생경제 100일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30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추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겠다"며 "도민 장바구나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규모 공사를 신속 발주해 지역업체와 지역경제가 숨통을 틀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제주시청에서 출정식 겸 집중유세를 펼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도 22일 오전 건축사협회와 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진 후 낮 12시30분부터 제주시오일장을 찾아 도민 소통행보에 나선다. 문 후보측은 오일시장이 혼잡한 만큼 유세차 대신 상인들과 직접 인사하고 대화하는 것으로 한 표를 호소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제주경제의 출발점은 결국 현장과 민생"이라며 "도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며 표심잡기에 나선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오일장을 찾아 상인 자영업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장사되는 제주, 도민 삶부터 개혁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양 후보는 저녁에는 연동과 노형일대에서 차량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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