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현기종 제주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성산읍)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사업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사업에 대한 기획예산처 재정성과위원회 사업 폐지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한다"며 "민주당은 해양치유센터 좌초위기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 후보는 "폐지결정사유가 다른 지방에 시행되고 있다는 이유인데, 이 같은 논리라면 어떤 지역도 국가보조사업을 할 수가 없는 것"이라며 "이는 제주도민을 무시하고, 지역 차별적인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이에 "이번 결정에 대해 위성곤 민주당 도지사 후보, 김성범 국회의원 후보, 양홍식 도의원 후보는 일언반구하고 있지 않다"며 "제주도 발전과 지역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 체험형시설인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은 성산읍 시흥리 공원부지에 들어서며, 예산 480억원이 투입돼 2028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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