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여 초등축구 동반 '4강'.. 금메달 보인다

제주 남·여 초등축구 동반 '4강'.. 금메달 보인다
화북초 방승현 극장 역전골 노원RFC 2-1 제압
여제주선발도 송민하 헤트트릭 부산 4-0 제압
  • 입력 : 2026. 05.24(일) 14:51  수정 : 2026. 05. 24(일) 17:0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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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12세이하 축구 8강전 화북초와 서울 노원RF의 경기.

[한라일보] 제주 남·여 초등축구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동반 동메달을 확보하며 정상 도전에 나선다.

화북초는 24일 부산광역시 기장월드컵빌리지에서 열린 남자 12세 이하부 축구에서 열린 서울 노원RFC와의 8강전에서 방승현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화북초는 전반 12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1분 방승현의 동점골로 마무리한 후 후반 들어 팽팽한 경기를 벌이다 경기 종료 직전 방승현의 극장 역전골로 준결승행을 결정지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골키퍼 한도현은 전반 초반부터 서울의 날카로운 경기를 막아내는 슈퍼세이브를 여러 차례 선보이는 맹활약을 펼쳤다.

화북초는 25일 대전하나시티즌U12와 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화북초는 지난해 준결승에서 패배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그쳐 올해 결승 진출의 한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자 12세이하 축구 8강전 제주선발과 부산 사하WFCU12와의 8강전.

여자 12세 이하부 축구 제주선발팀도 송민하의 헤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부산 사하WFCU12를 4-0으로 완벽하게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제주선발은 25일 서울WFCU12와 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8강에 진출했던 남자 15세이하부 축구 제주중앙중은 대전하나시티즌U15에게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부산=위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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