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먹는물 유해물질 선제적 수질검사 강화

[뉴스-in] 먹는물 유해물질 선제적 수질검사 강화
  • 입력 : 2026. 06.07(일) 20:00  수정 : 2026. 06. 08(월) 09:21
  • 오소범·백금탁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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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S부터 방사성물질까지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가 도민들의 먹는 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과불화화합물(PFAS)과 방사성물질에 대한 선제적 수질검사를 강화해 추진.

상하수도본부는 국제적인 관리기준 강화 추세에 발맞춰 법정 수질검사 의무대상이 아님에도 작년 하반기부터 도내 1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과불화옥탄산(PFOA), 과불화옥탄술폰산(PFOS),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 등 3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 내년부터는 검사 항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과불화화합물과 방사성물질 등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강조.



제주시 공중화장실 합동점검

○…제주시가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오는 17일까지 공중화장실 294개소를 합동점검 중인 가운데, 특히 산악·오름 등 조례상 비상벨 설치 의무가 없는 시설을 제외한 267개소에 대해서는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도 확인.

점검과정에서 시설물 고장, 편의용품 비치 및 위생 관리 상태, 안심비상벨·경광등 정상 작동, 112 상황실 및 도 관제센터 연계, 불법촬영 카메라 등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점검할 방침.

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제주시의 안전 이미지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공간으로, 디지털 범죄와 안전사고 걱정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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