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결혼이주민이 지역관광 전문인력으로

[뉴스-in] 결혼이주민이 지역관광 전문인력으로
  • 입력 : 2026. 08.04(화) 20:10  수정 : 2026. 08. 05(수) 06:36
  • 오소범·백금탁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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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글로컬 큐레이터’ 추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결혼이주민을 다국어·다문화 역량을 갖춘 지역관광 전문인력인 '글로컬 큐레이터'로 양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이번 사업은 제주에 거주하는 결혼이주민을 관광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모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베트남과 중국, 필리핀 등 7개국 출신 결혼이주민 30명이 기본교육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체험관광 기획, 지역 콘텐츠 제작, 한식 체험, 홍보·판촉 등 심화과정 교육을 이수.

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사회연대경제기업에도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



남문2지구 도시재생센터 운영

○…제주시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인 용담1동, 일도2동, 구좌읍 세화지구 등 3개 지구에 이어 내년부터 남문2지구(이도1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소·운영할 계획.

4일 시에 따르면 현장지원센터는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주민설명회 운영 ▷주민공모사업 지원 ▷주민협의체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기획 및 관리 지원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갈등 조정 등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역할을 담당.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주민이 직접 이끄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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