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 암벽등반하던 50대 10m 추락해 중상

서귀포서 암벽등반하던 50대 10m 추락해 중상
  • 입력 : 2026. 07.13(월) 09:39  수정 : 2026. 07. 13(월) 10:19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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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50대 남성 A씨가 암벽등반을 하던 중 추락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의 한 오름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6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단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급대는 산악용 들것과 로프를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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