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격 꿈나무 제주동여중 대회新 교육감기대회 '정상'

제주사격 꿈나무 제주동여중 대회新 교육감기대회 '정상'
박지현 개인전도 대회 타이기록 명중 대회 MVP 선정
표선고 경호윤 작년 중등부 1위에 올해 고등부 정상
  • 입력 : 2026. 07.15(수) 10:29  수정 : 2026. 07. 15(수) 10:3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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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제49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출전 선수들. 제주자치도사격연맹 제공

[한라일보] 에이스 박지현이 맹활약한 제주동여중이 대회신기록으로 제49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11일 제주고 사격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사격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박지현·송윤미·고서희·오시현이 출전한 제주동여중은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649점을 합작하며 자신들이 지난해 작성한 1639점을 갈아치우는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박지현은 개인전에서도 대회 타이기록인 552점으로 2관왕에 오르며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제주여상(고현지·김현지·지예빈·손민애)이 1663점을 명중하며 1602점에 그친 표선고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선 고현지가 565점으로 우승 과녁을 명중시켰고, 김현지는 2위를 차지하며 제주여상의 저력을 과시했다.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선 제주고(박인성·이도규·채상운·최서준)가 1607점으로 1위에 올랐고 개인전에서는 경호윤(표선고1)이 551점으로 지난해 중등부 정상에 이어 고등부에서도 다시 우승했다.

남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은 표선중(이준상·박태경·방시현)이 1547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여자초등부 공기권총에선 신효민(광령초6)이 340점으로 대회 신기록으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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