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가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 개설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의 입점 품목을 확대하고 추석 맞이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주시는 우선 이달부터 기존 GAP·친환경 인증 농산물, 6차산업 인증제품, 전통식품, 전통주 등에 더해 입점 대상을 축산물과 수산물까지 넓혀 취급 품목을 대폭 다변화했다.
특히 새롭게 입점하는 축산물과 수산물에도 친환경 인증, 이력제, 품질인증 등 생산자 정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인증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품목 확대와 함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농·수·축산물과 특산품 선물세트 등 전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행사를 추진해 명절 성수기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탐나는장터'는 제주여행공공플랫폼 '탐나오' 내에 개설된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농식품과 관광산업을 연계한 제주형 유통 모델이다.
지난 7월 10일 공식 개장 이후 8월 10일까지 최대 40% 할인 오픈 기획전과 함께 다양한 홍보를 진행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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