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 작가 서울 북토크

제주4·3평화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수상 작가 서울 북토크
4·3평화재단, 21일 이성아·임재희·김미수 작가 초청
북토크 앞서 현기영 작가 특별 초청 이야기 순서도 마련
  • 입력 : 2026. 08.09(일) 13:0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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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 작가 북토크 포스터. 제주4·3평화재단 제공

[한라일보] 제주4·3평화재단은 이달 21일 오후 5시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 작가 북토크를 연다.

이번 북토크는 '세 작가, 하나의 기억'이란 제목을 달았다. 이성아의 '밤이여 오라'(9회), 임재희의 '세 개의 빛'(11회), 김미수의 '마중'(13회) 등 3명의 작가가 각각의 제주4·3평화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당선작을 중심으로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 등을 풀어낼 예정이다.

진행은 문학평론가인 고명철 광운대 교수가 맡는다. 북토크에 앞서 '순이 삼촌' '제주도우다'의 현기영 소설가를 특별 초청해 4·3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순서도 마련한다.

무료.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NUQcVs2ugn4iS2HD6)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4·3평화재단은 서울에 이어 다음 달에는 제주문학관에서 북토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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