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의류매각사업 '연착륙'

서귀포시 재활용도움센터 의류매각사업 '연착륙'
클린하우스 수집 대행 병행 세입·판매대금 3300만원 수익
  • 입력 : 2026. 08.20(목) 15:03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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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올해 첫 시행한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의류 수집 및 매각사업이 재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세입원을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올해 첫 시행한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의류 수집 및 매각사업이 '연착륙'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재활용도움센터 84개소에서의 의류 수집량·매각액은 7월 말 기준, 3만5479㎏·2062만원(㎏당 평균단가 620원)으로 자원 재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세입원을 발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의류수집사업과는 별도로 클린하우스에 설치한 서귀포형 의류수거함 445개에 배출된 의류를 민간 대행업체 5곳을 통해 수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860만원, 올해 현재 1240만원의 사용료를 징수하는 등 지난 2년간 2100만원의 세입을 거두고 있다.

이처럼 시는 올해 재활용도움센터를 통한 2062만원과 클린하우스 대행사업 추진에 의한 1240만원 등 3302만원의 세입을 올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첫 달인 7월에는 의류 4965㎏을 수거했고, 매각대금은 190만6000원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깨끗한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자원순환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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