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예래초등학교와 대만 현지 초등학교의 국제 교류에 지역사회가 힘을 보탰다.
예래초 6학년 학생 17명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을 방문한다. 대만 챠오위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활동을 위해서다.
예래초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특색 과목인 '예래 생태'를 통해 대만 학생들에게 지역의 생태 환경을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 왔다. 대만 현지에서의 만남은 화상 수업에 그쳤던 교류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넓히는 의미가 있다.
올해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예래휴양단지 발전위원회'(위원장 성병주)가 도움을 건넸다. 제주도교육청 지원금(2000만원)의 부족분을 선뜻 지원하면서다. 발전위는 14일 예래초를 찾아 발전기금 850만원을 전달했다.
성병주 발전위원장은 "예래초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에 지역사회가 동참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넓혀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건협제주 하나로마트서 건강 캠페인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본부장 임정식)는 지난 11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오라점에서 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뇌파·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심전도리듬분석검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스트레스 및 심혈관 관련 건강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신화월드, 발달장애인 직무역량 강화
(재)제주신화월드 교육일자리 지원센터(센터장 박진옥)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전정희)는 지난 12일 제주신화월드에서 도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직근로자 능력향상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육은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미래 자립 생활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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