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몽골 문학 단체 국제 교류 협약

제주·몽골 문학 단체 국제 교류 협약
  • 입력 : 2026. 09.20(일)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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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국제PEN한국본부 제주지역위원회(제주PEN, 회장 윤봉택)는 지난 1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모굴 타워에서 몽골 문학 단체인 굴라란스(Gularans)와 두 지역의 문학 분야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측은 이날 문학 작품과 문학 관련 창작물 상호 번역 출판, 인쇄물과 자료 디지털화 상호 보급 확산, 제주도와 몽골의 역사 문화와 전통 유산을 소개하는 문화 행사 개발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제주PEN'에서 펴내는 '제주PEN문학' 23집에 몽골 문학인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두 지역 문학인이 공동 참여하는 '섬과 초원의 우정'(가제)을 매년 발간하고 추천 문학인의 저서를 각각 자국어로 번역 출판하기로 했다.





김동완 제주보호관찰소협의회장 장학금


김동완 제주보호관찰소협의회장은 지난 16일 제주보호관찰소 교육장에서 제2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 협의회장은 1989년부터 보호관찰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멘토링, 생활비 지원, 환경개선 등 범죄예방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귀포시 10월까지 어린이 자원순환 교육


서귀포시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의 이해부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생태 텃밭 가꾸기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자원화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제주도협 평가 최우수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제주도협의회(회장 박경호)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시·도 및 시·군·구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협의회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봉사 활동, 환경·나눔 문화 확산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라산둘레길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


(사)한라산둘레길은 최근 4구간 동백길에서 집중호우와 강풍 등으로 쓰러진 전도목을 정비하고, 2구간 돌오름길에서 노후화된 야자수 매트를 정비·수거했다.

한라산둘레길은 국가숲길의 쾌적한 탐방환경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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