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메밀꽃 밭을 찾은 관광객.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외 지역 기관과 단체 회원 1000여명이 이번 가을 제주를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와 행정시, 읍·면·동, 민간단체 등이 맺은 상호결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치 활동을 벌인 결과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48건, 1115명의 도외 방문객이 제주를 찾는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전체 방문객의 70% 이상이 10~11월에 집중돼 가을철 지역 상권과 민생 경기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했다.
이들은 도내에서 이뤄지는 자매결연 교류행사와 주민자치 합동 워크숍, 지역축제, 문화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들과 자원봉사,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등도 공유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호결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외 기관과 단체를 제주에 초청하는 제주 방문형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 각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를 알리고 향후 재방문과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존 자매결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가 교류 수요를 발굴하고 ‘제주 방문형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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