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억 피해 발생 해외 사기조직 검거한 제주경찰

108억 피해 발생 해외 사기조직 검거한 제주경찰
제주경찰청 10월 ‘언성 히어로’ 3팀 선정
  • 입력 : 2026. 10.12(월)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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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유주 순경, 홍태현 경장,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강홍석 경감.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경찰청은 10월 '언성 히어로' 3팀을 선정하고 포상 수여식을 12일 개최했다. 선발 대상은 제주경찰청 수사과 사이버테러수사팀, 서부경찰서 연동지구대 3팀, 서귀포경찰서 중문파출소 강홍석 경감이다.

언성 히어로는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뜻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며 묵묵히 책임을 다한 사람을 의미한다. 올해부터 매월 선정하고 있다.

사이버테러수사팀은 골드바 사기 등으로 피해자 1341명으로부터 6피해액 108억원을 가로챈 해외 거점 범죄조직의 자금 세탁 총책과 발신번호 조작기 운영자 등 31명을 검거했다.

연동지구대 3팀은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한 자살 시도자를 구조하고, 피싱 예방 웹페이지 '폴 체크' 등을 제작·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홍석 경감은 올해 2월 부임 후 매일 아침 관내 학교 앞 교통정리에 나섰고, 자율방범대·외국인자방대와 함께 주 2회 하굣길 및 야간 도보순찰을 실시해 가시적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제38회 한림항공우주고 동문의날 개최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고영남)가 주최하고 제41회 동창회(회장 이시문)가 주관한 '제38회 한림항공우주고 동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모교에서 열렸다.

동문의 날 행사는 '다가오는 항공우주시대! 함께하는 한공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문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마련됐다.



대한건설협회 제주적십자사에 성금 기탁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김기춘)는 지난 8일 라온컨트리클럽에서 회원사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 500만원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되고, 나머지 500만원은 도내 취약계층 맞춤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으로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제주적십자사에 기탁한 누적 기부금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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