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 수당 페이백 의혹에 '중앙당 감찰' 착수

민주당 제주도당, 수당 페이백 의혹에 '중앙당 감찰' 착수
  • 입력 : 2026. 10.13(화) 17:32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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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 직원이 부당한 방법으로 수당을 수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 중앙당이 감찰에 착수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감사팀은 최근 제주도당을 찾아 해당 의혹에 대한 감찰를 진행했다.

최근 도내 언론보도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 직원이 실제로 활동하지도 않은 인원을 선거 홍보·율동팀으로 둔갑시켜 선거 수당을 챙기고 이를 개인 계좌로 되돌려받았다는 이른바 '수당 페이백' 의혹이 제기됐다.

공직선거법 제135조에 따르면 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활동보조인 및 회계책임자에 대해서는 수당과 실비를 지급할 수 있으며 법에서 정한 수당·실비 외에 선거사무 관련 실비나 수당을 지급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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