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옛 제주 그린 시와 산문 먹글씨로 쓰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제주 섬의 풍토를 읊은 옛 시와 산문이 먹글씨로 살아났다. 지난 25일 시작된 제주 중견 부윤자 서예가의 개인전에서 그 구절들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개인전의 흐름을 이어 '…

[사회] 제주 근해 참조기 어장 형성돼 위판량 26% 증가

제주 근해(추자도~마라도)에서 소흑산도 해역까지 참조기 어장이 형성돼 유자망 어선 조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26일 제주시에 따르면 참조기 금어기가 끝난 이후인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

[정치] 제주도민, 관광객보다 경관 만족도 박한 평가

제주지역 경관에 대해 도민들이 관광객보다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4일 공개한 '제주특별자치도 경관 재정비 계획 주민 열람 공고'에는 이같은 …

[사회] [현장]공영주차장 무단 방치 차량 '눈살'… 행정 '골머리'

제주지역 무료 공영주차장에 차량들이 장기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이 주차 불편을 겪고 있다.  26일 제주시 무료공영주차장 곳곳에는 번호판이 떼어진 채 무단 방치된 차량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사회] 제주경찰, 7500만원 뜯은 보이스피싱 중간책 검거

[기사보강 오후4시] 금융·수사기관을 사칭해 피해자를 속여 7000여만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중국인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절도, 주거침입 등의 혐…

[정치] 전기차 충전서비스 실증 특례 기간 연장되나

제주에서 실증(사업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 이뤄지고 있는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

[문화] 음악극에 담은 제주 설문대와 돌하르방 이야기

제주섬에 전해오는 유·무형의 자원들에 상상력을 입힌 무대가 있다. 제주빌레앙상블의 '스페이스 크루즈'(예술감독 김남훈, 연출 정진용)다. 이 작품은 설문대할망 설화와 이 섬을 지키는 돌문화 …

[서귀포시] 서귀포시 고근산 북쪽탐방로 개선 완료

서귀포시는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워 탐방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근산 북쪽 탐방로에 대한 정비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의 북쪽 탐방로는 원형목재 계단으로 설치…

[사회] 제주서 상괭이 사체 발견… 불법포획 흔적 없어

제주 해안가에서 해양생물 보호종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낮 12시5분쯤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의 한 해안가에서 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는 주민 신고가…

[사회] 제주서 항해하던 어선 좌초… 승선원 2명 구조

항해 중 어선이 좌주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26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3분쯤 제주시 한경면 두모포구 남서쪽 400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제주선적 연안복합 어선 A호(6.67t…

[문화] 제주 애국지사 강평국의 불꽃 같은 삶 무대에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된 강평국(1900~1933). 지금의 제주시 일도1동에서 태어난 강평국은 경성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당시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시위 행진을 벌인 인물이다. 1…

[정치] 민주당 대선 주자 잇따라 제주 찾아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제주 경선을 앞두고 당내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선다. 26일 각 캠프 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후보, 김두관 후보가 27일…

[문화] '제주4·3 기억과 공감' 네 번째 연극 '고사리 육개장'

2018년 '4통 3반 복층 사건'이 시작이었다. 극단 예술공간 오이는 과거의 제주4·3을 넘어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이들에게 더 나은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그 무엇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4·3 이야기를…

[포토슬라이드] 전자발찌 찬 화웨이 멍완저우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돼 가택연금 중인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찬 채 …

[포토슬라이드] '아스타' 활짝 핀 감악산

2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해발 900m 부근에 아스타꽃이 만개해 가족 또는 연인들이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